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챔피언이자 이번 유로 2020에서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던 프랑스가 16강에서 스위스에게 밀리며 탈락했습니다. 프랑스가 자랑하는 '슈퍼 스타' 킬리안 음바페가 승부차기에서 결정적인 실축을 범하며 탈락의 원흉이 됐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끌고 사상 첫 발롱도르 수상을 노렸던 음바페의 꿈이 단숨에 멀어지는 분위기입니다. 첼시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바탕으로 프랑스의 유로 우승까지 견인해 발롱도르 수상을 노리던 은골로 캉테의 도전도 일찌감치 종료되는 모습입니다. 유력 후보들의 부진... 메시에게는 기회 연말에 있을 발롱도르를 노리는 선수들의 아쉬운 성적은 비단 프랑스 선수들에게 국한된 것이 아닙니다. 먼저 유로 2연패를 노렸던 포르투갈의 '에이스' 크리스티아노 호날..
축구 칼럼
2021. 6. 2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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