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시대를 앞선 현대적 골키퍼 레만은 1988년 샬케 소속으로 프로 무대에 첫 등장했다. 비록 2부 리그였지만 만 19세에 프로 데뷔에 성공하며 재능은 인정을 받았다. 기본적인 선방 능력과 더불어 다양한 능력을 갖춘 레만은 순식간에 샬케의 주전 골키퍼로 도약했다. 레만은 1997-1998 시즌까지 샬케의 주전 멤버로 활약하며 무려 314경기를 소화했다. 1998년에는 국가대표팀 데뷔전까지 치르며 독일을 대표하는 골키퍼로 자리매김하기 시작했다. 1998년 AC 밀란으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지만, 후보로 밀리며 반년 만에 도르트문트로 이적하며 새로운 활로를 모색했다. 조국 클럽에 돌아와 다시 확실한 능력을 보여주기 시작한 레만은 국가대표팀에서 NO.2 골키퍼의 입지도 굳혔다. 이미 국제적인 골키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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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2. 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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