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2022 13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 vs 대구 FC

출처: 한국프로축구연맹

인천 유나이티드

 

최근 흐름

 

최근 리그 4경기에서 승리가 없습니다. 다만 상위권 팀과 연전을 치렀다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김동민을 축으로 한 수비 라인과 여름 중심의 중원이 단단합니다. 괜히 승점을 잘 따내는 것이 아닙니다.

 

'주포' 무고사의 컨디션도 좋습니다. '한 방'은 언제든 터질 수 있습니다.

 

 

결장 선수 - 이주용, 델브리지

 

수비 라인이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도 대체 자원이 존재합니다.

 

큰 걱정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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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FC

 

최근 흐름

 

최근 리그 7경기에서 1승입니다. 리그에서 승점을 따내는데 매우 애를 먹고 있습니다.

 

세징야의 특별함을 다른 선수들이 받춰주질 못하고 있습니다. 홍철 등 베테랑들의 위력도 생각보다 저조합니다.

 

이번 시즌 리그 원정 6경기에서 무승입니다. 집 밖이 무서운 팀입니다.

 

 

결장 선수 - 김우석, 장성원, 박병현

 

수비수들의 부상 소식이 있습니다.

 

즉, 골을 넣어줄 수 있는 김진혁이 수비수로 뛰어야 합니다.

 

큰 손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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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예측

 

인천의 승리가 예측이 됩니다. 인천의 경기력이 여전합니다.

 

반면 대구는 여러 면에서 흔들리고 있습니다.

 

홈에서 강한 인천이 원정에서 약한 대구를 괴롭힐 경기입니다.

 

 

'레오의 축구 망상'의 예측은?

 

인천 유나이티드 2 - 0 대구 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