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 밀란 최근 흐름 최근 리그 5경기에서 승점 8점을 따냈습니다. 강호와 경기에서 고전한 것이 아쉬움으로 다가옵니다. 제코와 라우타로, 바렐라 등이 축이 되는 공격진의 다채로운 패턴은 위력적입니다. 허나 전체적인 수비 집중력이 다소 하락한 모습입니다. 전반전에 실점이 잦다는 점도 큰 약점입니다. 결장 선수 - 데 브리, 산체스 핵심 수비수 데 브리가 결장합니다. 다행히도 다른 멤버들은 건재하다는 소식입니다. 홈 이점을 활용해 승리를 노립니다. 나폴리 최근 흐름 리그 12경기에서 10승 2무의 압도적인 성적을 거뒀습니다. 실로 놀라운 흐름 속에 있습니다. 경기 전체를 장악하며 오시멘과 인시녜 등을 통해 상대 측면을 집요하게 공략합니다. 조직력도 뛰어난 팀입니다. 세트피스 상황에서도 위력적이기에 기대가 큽..

1. 세리에A를 대표하는 공격수 밀리토는 1999년 만 20세의 나이로 아르헨테나의 라싱 클럽에서 프로 데뷔 경기를 가졌다. 조금씩 조금씩 경험을 쌓던 밀리토는 2002-2003 시즌에 리그에서만 14골을 잡아내며 아르헨티나가 주목하는 젊은 공격수로 입지를 다졌다. 그의 성장세에 주목한 이탈리아 클럽 제노아가 2004년에 그를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세리에B 무대였지만, 밀리토는 자신의 강점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적어도 하부 리그에서는 최고 수준의 공격수로 군림했다. 그리고 2005년에 도착한 스페인의 레알 사라고사에서 화려한 경력이 시작됐다. 상대를 현혹시키는 움직임과 깔끔한 마무리 능력은 '포처'의 정석이었다. 사라고사에서 세 시즌 동안 126경기를 뛰며 59골을 잡아낸 밀리토는 2008년에 자신의 첫 ..

마시모 암브로시니(Massimo Ambrosini) 생년월일: 1977.05.29 주요 클럽 경력: AC 밀란 주요 개인 수상: AC 밀란 명예의 전당 1. 중원의 '투사(鬪士)' 1994년 만 17세의 나이로 AC 체세나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어린 나이에 바로 두각을 나타낸 암브로시니는 이듬해 AC 밀란의 부름을 받아 이적했다. 암브로시니 축구 경력의 모든 것이라고 할 수 있는 밀란 시절의 시작이었다. 허나 워낙 치열한 주전 경쟁과 잦은 부상으로 인해 팀에서 쉽게 자리를 잡지 못했다. 2001년에는 십자인대 부상으로 장기간 고생하기도 했다. 다행히도 특유의 활동량과 성실한 수비, 안정적인 볼 배급 능력은 꾸준했기에 밀란에서 서서히 입지를 굳혔다. 특히 상대의 주요 선수를 묶는 능력은 당대 유럽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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