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런던을 대표하는 클럽 아스날과 토트넘에게 지난 시즌은 굴욕이었습니다. 아스날의 경우 지난 시즌 내내 고전을 면치 못하며 8위로 시즌을 마무리했고, 토트넘도 부진을 거듭하며 7위로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두 팀 모두 우승은커녕 유로파리그 진출권도 따내지 못한 굴욕적인 시즌이었습니다. 두 팀의 팬들은 다가오는 시즌에는 반전을 일궈내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당연히 팬들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적극적으로 움직이며 좋은 선수를 다수 영입하길 원하는 중입니다. 매력이 너무나도 떨어진 아스날 허나 전망은 어둡습니다. 먼저 아스날의 경우 누누 타바레스를 영입한 가운데, 벤 화이트 등의 영입 확정을 발표하기 직전에 있습니다. 현재 영입이 확정됐거나 혹은 유력한 선수들 모두 팀 전력을 단번에 올려줄 선수들이 아닙니..
축구 칼럼
2021. 7. 18.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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