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상대가 결정이 됐습니다. 한국은 이란과 UAE, 이라크, 시리아, 레바논과 한 조가 됐습니다. 상대가 모두 중동 국가입니다. 지역 예선이 홈&어웨이로 치뤄진 이래 오로지 중동 국가들과 경쟁하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기묘한 조 편성에 벌써부터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조가 '꿀'조인지, 아니면 '지옥'의 조인지에 대해서 말입니다. 과연 벤투호는 꿀단지 입구에 서 있을까요? 아니면 지옥으로 가는 초입에 있을까요? '꿀'이라는 입장 이번 조가 '꿀'에 가깝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충분히 일리가 있습니다. 일단 최근 0-3의 치욕을 안겨줌과 동시에 현 시점에 부정할 수 없는 아시아 최강 팀으로..
축구 칼럼
2021. 7. 1.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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