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 기다림 끝에 유로 2020이 개막했습니다. 벌써부터 수많은 이야깃거리를 만들어내며 유럽을 넘어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여러 스타 선수들의 활약이 눈부신 가운데, 팀의 패배 속에서도 맹활약한 앤드류 로버트슨의 퍼포먼스가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스코틀랜드의 주장으로서 로버트슨은 지난 14일(한국시간) 체코와 이번 유로 2020 조별리그 첫 번쨰 경기를 치렀습니다. 결과는 체코의 2-0 완승이었으나, 로버트슨은 경기를 뛴 선수 중에 가장 위력적인 플레이를 선보였습니다. 왼쪽 윙백으로 경기에 나섰음에도 스포츠 통계 업체인 'FotMob' 기준 키패스 6회, 드리블 성공 3회, 크로스 성공 3회, 공 리커버리 6회 등을 기록하며 공수 양면에서 만점 활약을 했습니다. 주장으로서 팀 ..
축구 칼럼
2021. 6. 15.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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