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못하는 것이 없는 남자 프링스는 만 18세에 독일 하부 리그에 속한 알레마니아 아헨에서 프로 선수로서 데뷔전을 치렀다. 본래 공격수였던 프링스는 비록 하부 리그였지만 세 시즌 동안 13골을 잡아내며 나름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프링스의 본격적인 성공은 1996년 베르더 브레멘 이적으로부터 시작됐다. 기본적인 체격과 속도, 준수한 기술, 영리한 플레이를 더한 프링스는 브레멘의 공격 지역 전역에서 활약했다. 팀 사정상 포지션을 미드필더로 변경했지만, 빠르게 자리에 적응하며 2002년부터는 본격적으로 독일 국가대표팀의 주전 멤버로 올라섰다. 이후 행보는 성공의 연속이었다. 브레멘에서 능력을 확실히 보여준 프링스는 도르트문트와 바이에른 뮌헨의 유니폼도 입으며 독일 축구 선수로서 높은 곳까지 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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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0. 18.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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