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박스 안의 여우 구이사는 1998년 헤레스 CD에서 만 18세의 나이로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비록 하부 리그에 속한 팀에서 출발했지만, 적어도 자신이 속한 팀에서는 중용을 받았다. 1999년 마요르카로 이적한 구이사는 도스 에르마나스와 마요르카 B팀에서 꾸준히 경험을 쌓으며 성장했다. 프로 선수로서 자리매김한 구이사는 2003년에 스페인 2부 리그에 위치한 무르시아로 이적했고, 두 시즌 동안 85경기를 뛰며 36골을 적중시켰다. 상대의 약점을 파고 들어 패널티 박스 안에서 기회를 잡는 특유의 능력이 이 시점부터 본격적으로 빛나기 시작했다. 2005년 헤타페로 이적하며 1부 리그에서 본격적인 경력을 시작한 구이사는 꾸준한 득점력을 보이며 스페인이 주목하는 공격수로 입지를 다지기 시작했다. 절정은 역..

1. 공격수의 정석 마카이는 1993년 만 18세의 나이로 피테서의 유니폼을 입고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어린 시절부터 훌륭한 신체 조건을 자랑했던 마카이는 1994-1995 시즌에 리그 11골을 잡아내며 프로 데뷔 2년만에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피테서의 '주포'로 빠르게 성정한 마카이를 주목한 것은 스페인이었다. 1997년 스페인 클럽 페네리페로 이적하며 본격적인 빅리그 경력을 시작했다. 페네리페에서 자신의 능력을 입증한 마카이는 1999년에 운명의 팀 데포르티보로 이적한다. 영리한 움직임과 정교한 양발 활용 능력, 과감성 등이 더해진 마카이는 모든 대회에서 맹활약하며 유럽을 대표하는 공격수로 이름을 알리게 된다. 2002-2003 시즌에는 리그에서만 무려 29골을 잡아내며 유로피언 골든슈를 수..
- Total
- Today
- Yesterday
- 정상빈
- 대구 FC
- 수원 삼성
- 수원 FC
- K리그
- 성남 fc
- FC 서울
- 포항 스틸러스
- 울산 현대
- 인천 유나이티드
- UEFA 챔피언스리그
- 세징야
- 제주 유나이티드
- 벤제마
- 스페인 라리가
- 뮬리치
- 전북 현대
- 손흥민
- 나상호
- 카타르 월드컵
- 권창훈
- 주민규
- 레알 마드리드
- 무고사
- EPL
- 기성용
- 호날두
- K리그 결장 정보의 모든 것
- 바르셀로나
- 강원 FC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