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2022 8라운드> 포항 스틸러스 vs 수원 FC

출처: 한국프로축구연맹

포항 스틸러스

 

최근 흐름

 

최근 리그 3경기에서 승리가 없습니다. 확실히 주춤하는 모양새입니다.

 

허나 자신감은 여전합니다. 이광혁까지 복귀골을 신고하면서 전방의 무게감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마침 팀의 리더 신진호가 징계를 마치고 복귀합니다. 다시 탄력을 받을 기회입니다.

 

 

결장 선수 - 없음

 

특별한 결장가 없다고 전해집니다.

 

주력 멤버가 모두 출전이 가능합니다.

 

홈 첫 승을 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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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FC

 

최근 흐름

 

지난 라운드에 최하위 성남에게 첫 승을 헌납했습니다. 아쉬운 결과입니다.

 

최근 3경기에서 10골을 터뜨렸을 정도로 화력이 무시무시합니다. 이승우와 라스, 김현 등 주요 자원들의 컨디션도 좋습니다.

 

다만 너무 공격적인 자세로 후방의 밀도가 떨어지곤 합니다. 간과할 수 없는 약점입니다.

 

 

결장 선수 - 무릴로(★), 박민규

 

위력적인 2선 공격수 무릴로가 결장합니다.

 

다행히도 중원의 핵 박주호가 복귀한다는 소식입니다.

 

전체적인 안정성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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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예측

 

포항의 승리가 예측이 됩니다. 여러 면에서 우열을 가리기 힘든 두 팀의 만남입니다.

 

결국 사소한 부분에서 결판이 날 것으로 보입니다.

 

보다 후방 라인의 안정성이 높은 포항이 치고 받는 흐름에서 승기를 잡을 전망입니다.

 

 

'레오의 축구 망상'의 예측은?

 

포항 스틸러스 2 - 1 수원 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