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알 마드리드 최근 흐름 최근 리그 3연승입니다. 리그 선두 자리에 올라서며 분위기가 한껏 고무된 상황입니다. 비니시우스의 경기력이 심상치 않습니다. 그를 도울 벤제마와 모드리치 등의 퍼포먼스도 꾸준하고 수준이 높습니다. 아센시오 등 상황에 따라 흐름을 바꿔줄 선수도 많습니다. 상대가 어떤 형태로 나서든 자신이 있습니다. 결장 선수 - 밀리탕(★), 아자르, 베일, 발베르데, 세바요스 핵심 수비수 밀리탕이 결장합니다. 다행히도 다른 주력 멤버들은 모두 출전이 가능합니다. 강력함을 뽐낼 기회입니다. 세비야 최근 흐름 최근 리그 6경기에서 무패입니다. 진지하게 우승을 노릴 정도로 흐름이 무섭습니다. 안정적인 경기 운영 속에 아쿠냐 등의 측면 자원을 통해 상대를 뒤흔드는데 능합니다. 지공 상황에서도 날카로움을..

엘체 최근 흐름 최근 리그 7경기에서 단 1승을 챙기는데 그쳤습니다. 전력상 한계를 여실히 느끼는 중입니다. 작전은 뻔합니다. 베르두와 로코 등을 축으로 최대한 수비 라인을 내리고 상대의 배후를 노릴 예정입니다. 이번 시즌 리그 홈 5경기에서 무패를 달리고 있는 점은 긍정적입니다. 버티기 전략으로 어떻게든 결과를 내고자 합니다. 결장 선수 - 없음 특별한 이탈자가 없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최상의 전력으로 안방에서 나설 수 있다는 점은 호재입니다. 나름 긍정적인 요소가 존재하는 상황입니다. 레알 마드리드 최근 흐름 최근 리그 4경기에서 1승에 그쳤습니다. 바르셀로나를 잡기는 했지만, 전체적으로는 다소 불안한 흐름입니다. 무조건적으로 승리가 필요한 순간입니다. 비니시우스와 벤제마, 모드리치 등이 총출동해 완..

로날드 쿠만이 이끄는 FC 바르셀로나가 지난 24일(현지시간)에 있었던 '엘 클라시코'에서 1-2로 패했다. 스코어만 보면 바르셀로나가 충분히 좋은 플레이를 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경기력은 처참했다. 안방에서 별다른 기회를 만들어내지 못하며 레알 마드리드의 치명적인 역습에 시종일관 휘둘렸다. 골키퍼 테어 슈테켄의 놀라운 선방이 없었다면 더 많은 실점을 내주며 패할 수도 있었다. 강팀만 만나면 허무하게 무너지는 쿠만에게 비난의 화살이 향하고 있다. 경기 종료 후 자신의 차를 타고 퇴근하는 쿠만에게 폭력적인 행동으로 위협을 가한 팬들도 있을 정도다. 선수 시절 바르셀로나 역사상 손꼽히는 수비수로 평가를 받는 쿠만에게는 너무나도 잔혹한 하루였다. 쿠만의 잘못만은 아니다 쿠만을 향한 팬들의 분노는 이해가 간..

바르셀로나 최근 흐름 최근 공식 경기에서 2연승입니다. 일단 최악의 분위기에서는 탈출한 모양새입니다. 허나 이 경기로 쿠만 감독의 경질 여부가 결정될 수 있습니다. 쿠만 입장에서는 보수적이면서도 승리를 노릴 전략을 들고 나올 예정입니다. 파티와 데파이, F.데용 등 중요한 자원들이 120%의 모습을 보여줘야 승산이 있습니다. 결장 선수 - 알바(★), 페드리(★), 브레이스웨이트, 아라우호 부동의 왼쪽 풀백인 알바가 부상으로 결장이 유력합니다. 마땅한 대체 자원이 없기에 고민이 큽니다. 상대의 우측면 공격을 막아낼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레알 마드리드 최근 흐름 주중 챔피언스리그에서 샤흐타르를 무려 5-0으로 격파했습니다. 어려운 원정길에서 대승을 거둬 기분이 좋습니다. 탄탄한 코어 라인를 바탕으로 비니..

축구 역사상 최고의 축구 클럽은 어디일까요? 각자의 생각이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스페인의 클럽 레알 마드리드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클럽 대회에서 가장 권위가 높은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만 무려 13개의 트로피를 따냈고, 언제나 세계 중심에 있었던 스페인 리그에서도 무수히 많은 트로피를 따냈습니다. 이는 대중들과 전문가들이 한목소리로 레알 마드리드를 역사상 최고의 클럽으로 평가하는 중요한 근거입니다. 꾸준한 성적 무엇보다 레알 마드리드의 위대함은 '꾸준함'에서 기인합니다. 화려한 트로피 보관함은 단기간에 따낸 것이 아닌 수십 년에 걸쳐 만들어낸 작품입니다. 최근 50시즌간 레알 마드리드는 무려 59개의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습니다. 2016-2017 시즌처럼 리그와 챔피언스리그 등 ..

호세 안토니오 레예스(José Antonio Reyes) 생년월일: 1983.09.01 주요 클럽 경력: 세비야, 아스날,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주요 개인 수상: EPL 이달의 선수(2004) 1. 신뢰도 높은 윙어 레예스는 2000년 1윌 만 17세의 나이로 세비야에서 데뷔전을 가졌다. 어린 나이에 데뷔한 레예스는 단숨에 세비야의 주력 멤버로 성장했다. 스페인이 주목하는 윙어로 빠르게 성장한 레예스는 2004년 아스날로 이적해 보다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빠르고 저돌적인 돌파는 잉글랜드 무대에서도 통했다. 정확한 왼발 킥 능력 또한 여전했다. 자연스럽게 국가대표팀에서도 자리잡기 시작한 레예스는 2006년 독일 월드컵에 참여하기도 했지만, 주전 경쟁에서는 밀리며 많은 경기를 뛰..

레알 마드리드 역사에 굵게 기록될 세르히오 라모스의 파리 생제르망(PSG) 이적이 확정이 됐습니다. 오른쪽 풀백으로 시작해 센터백으로서도 맹활약하며 레알의 질주를 이끌었던 라모스는 다가오는 시즌부터 파란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비게 됐습니다. 10년 가까이 레알에서 헌신한 라파엘 바란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할 수 있다는 소식이 계속해서 전해지는 상황입니다. 이로써 2017년 페페를 시작으로 2010년대 레알 센터백 라인을 굳건히 지켰던 수비수들이 모두 팀을 떠날 수도 있는 상황이 됐습니다. 후계자는 누구? 이제 팬들은 구멍이 생긴 레알의 중앙 수비진을 누가 메울 것인가에 대해 관심이 큽니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물은 역시 에데르 밀리탕입니다. 본래 제 3의 옵션 정도로 평가를 받언 선수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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